44살 모쏠 신불 월수입150 통장잔고32000언
보증금 100-31만 짜리 사는 키166 몸무게 96키로 딸배..
편의점에 컵라면 소주 핫바 하나 사러갔는데
여자알바생 20대로 보이는 이쁘장한 처녀가 자고있더라
그래서 안쓰러워 안깨우고 소주랑 계산할거 들고
기다리며 키운터에 기다리는데 너무 안일어나길래
한손에 소주 한손에 라면이랑 과자 들고 있으니 손이 없어서
저기여 저기요~~부르다가 안일어나길래 점점 얼굴근처로
다가가며 불럿거든?
그래서 좀 가까워졌는데
자다가 갑자기 깨더니
얼굴보고
'꺅~~~!!!!!! 아 씨팔 머야'
라며 진짜 개기겁 하며 일어나길래
'이거...계산 해달라구요....'
그랬더니 개좃나 껄끄러운 똥씹은 표정으로 계산하더라ㅜ
자다가 놀래서 그런거겠지....?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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