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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게이가 나에게 물었다.
대파는 왜 훌륭한 생각(중대사상)을 일게이들에게 전파하려 하는가? 라고
그 물음에 2가지 이유로 이렇게 답했다.
1. 그나마 영리한 너희들조차 알아 듣지 못하면 더 멍청한 국민들은 어찌 알아 듣겠는가?
2. 게시 광고글을 받아 주는 곳이 여기 밖에 없다.
여기에 한가지 이유가 더 있었다. 그것은
3. 음지에 숨은 너희들의 생각을 양지로 끌어내기 위함이었다.
익명 뒤에 숨은 가짜 민주주의 VS 실명 앞에 세운 진짜 민주제즉 익명뒤에 숨은 가짜 민주주의가 아니고 실명 앞에 세운 진짜 민주제의
모범을 보여주기 위함이었다.
내가 이곳에 광고를 한 것이 대구에 있을 때 약 5년전인데 첫 광고를 올리자
너희들이 약간 경악을 했었지. 지금까지 그런 사람이 없었으니까, 그래서 너희 중에 일부는
대파의 신원을 까려고 시도를 했겠지? 그럴줄 알고,
아예 다 공개를 했잖아? 얼굴, 나이, 직업, 고향, 학력, 등등, 다 공개해도 아무 문제 없었다.
나는 너희들이 어떻게 나올지 알고 있었지. 아니면 익명 뒤에서 지랄 염병하지 말고 내 앞에
나와서 시비 걸어봐. 감별사 이 새끼가 이렇게 말하잖아?
"아 걔네들 돈주고 부른거였음?ㅠ
그럼 너도 토론장 나오라고 할거면 일게이들한테 돈준다고 하라니까?"
돈 준다고 광고도 했었지. 잊어 처 먹었냐? 시비 걸어라. 돈도 준다는데 왜 안하냐??
하여튼, 일베 하는걸 숨기게 만드는 건 일베 외부의 사람들이 아니라 바로 내부의 너희들이야.
그런 병신같이 서로를 숨기게 만들고 끌어 내리게 만드는 그런 자세, 그런 익명안에서만
머물게 만드는 쓰레기 자세로는 너희들의 바른 생각과 목소리가 세상에 전파될 수가 없고
그런 익명 뒤에 숨은 가짜 민주주의 에서는 이재명 유시민 털보 새끼, 이런 놈들이
세상을 주도하게 되어 있어.
세상을 바꾸고 싶다면 일베를 양지화하고 이곳의 생각이 널리 퍼지게 만들어야 해.
일베하는 것이 밝혀져도 아무 문제 없어. 걱정하지마. 내가 증명했잖아?
니가 전문직이나 공무원 아니면 아무 상관없으니까
겁먹지 말고 익명뒤에 숨은 가짜 민주주의 하지 말고
실명 앞에 세운 진짜 민주제를 해.
실명 앞에 세운 진짜 민주제의 구현 모델로 만든 것이 공개 집단 경쟁 토론 방식이다.실명 공개를 두려워 하지 않고 열린 공개 토론을 하려는 그런 정신이 모인 것이
바로 우리 민족의 구원자 역할을 할 것이다.
민족의 구원자 어디 엉뚱한 곳에서 찾지마,
이 시대는 뭐 박정희 처럼 어떤 한 사람이 구원자 역할을 하며
하드웨어 적으로 뭘 할 수가 없는 시대야.
너희들의 자세와 정신 상태에 즉 소프트웨어 안에 그 구원자가 있어.
뭐 이런 말 해봐야 똥 멍청이 너희들은 알아 듣지 못하고 또 온갖 쓰레기 배설하고 갈 것
같은데 사상가 대파의 유효기간도 이제 7월 7일 이 광고 끝나면서 영원히 끝난다.
소크라테스, 부처, 예수까지 자기 졸로 보며 대한민국의 원대한 꿈을 꾸었던 사상가이자 계몽가 였던
대파가 다녀갔다는 거 그거라도 기억해라. 이 똥 멍청이들아.
감별사, 저 새끼는 대파랑 토론하지 않을 이유를 아주 논문 수준으로 분석하는 쓰레기
글을 쓰더니만, 그게 다 돈만 주면 다 해결되는 거였냐? 감별사 보고 있어? 또 배설해봐라.
말 잘하더만, 너무 논리적이라 내가 밀릴 것 같던데??
그러니까 나와서 해봐. 얼굴 공개 쪽 팔릴 것 같으면 가면 써. 실명 공개 안 해도 돼.
그래도 못할 새끼가 익명 뒤에서 나불나불,
명심해. 너희들이 익명 뒤에 안주하는 한, 이 나라가 망해가는 것은 막을 수가 없다.
너희들의 똥 멍청이 머리로는 이해가 안되겠지만, 너희들의 생각과 나의 생각이 다르지 않아.
똑같애. 너희들은 현재 국회의원들의 실체를 보고 그들의 수준이 별거 아니라는 것을 알잖아?
그럼 그런 수준 낮은 정치인들 대신에 수준 높은 사람들이 국회의원을 하려면 어떻게 해야 되겠어?
너희들이 실명 앞에 세우고 진짜 민주제를 해야 돼.
너희들이 직장에서, 사회에서 골수 좌파들을 이기려면 어떻게 해야 되겠어?
상대가 자각당착에 빠지도록 지적만 해서 혼자 지적 우월감만 느껴봐야 뭐가 달라져?
그런 자들을 실명 앞에 세우고 진짜 민주제를 해서 자신의 어리석음을 스스로
깨닫게 만들어 주어야 해.
대파 토론은 수십차례의 실제 운용으로 그런 경쟁 선택 집단 시스템하에서는
사람들이 자기의 생각을 바꾼다는 것을 증명했다.
그럼에도 못 알아먹는 똥 멍청이들, 이젠 나도 포기하고 이 광고 7월 7일 끝나니까
그때까지만 참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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