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
유키카제 파네토네 | 21:55 | 조회 0 |루리웹
[10]
| 21:54 | 조회 0 |루리웹
[3]
쾌감9배 | 21:47 | 조회 0 |루리웹
[14]
루리웹-719126279 | 21:51 | 조회 0 |루리웹
[18]
보추의칼날 | 21:49 | 조회 0 |루리웹
[11]
됐거든? | 21:46 | 조회 0 |루리웹
[6]
됐거든? | 21:48 | 조회 0 |루리웹
[2]
캡틴 @슈 | 21:11 | 조회 0 |루리웹
[3]
보노보노1 | 21:27 | 조회 0 |루리웹
[29]
자위곰 | 21:51 | 조회 0 |루리웹
[6]
こめっこ | 21:44 | 조회 0 |루리웹
[16]
타로 봐드림 | 21:51 | 조회 0 |루리웹
[14]
검수되지않은괴계정 | 21:49 | 조회 0 |루리웹
[27]
Clad | 21:48 | 조회 0 |루리웹
[51]
사과맛다시다2 | 21:49 | 조회 0 |루리웹
똑똑하다
배고플텐데 안먹고 저장해뒀네
자기한테 가장 소중한걸 들고온걸지도 모름
아이고 불쌍해라 8ㅅ8
그냥 키워달라는게 아니라서... 자기한테 소중한걸 주고 부탁하니까 짠하다
참 슬프다...
책임감 따윈 없으면서 그냥 귀엽고 이쁘다는 이유로 키우다
무책임하게 버리는 새끼들이 문제지 그래서 난 책임감 없다는걸 아니깐
키우고 파도 못키우는데
안쓰러운 상황인건 맞는것 같긴한데
숏츠로 뜨면 믿음이 안감
동물은 착하다
하...씁쓸하네...
어쩌면 데려가 달라고 하는게 아니라
그냥 너무 반가워서, 그래서 그랬던 걸지도 모르겠다.
그런 아이들이겠지.
이름은 무조건 식빵이다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