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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금융치료잖아
시선과 철부지 소리 듣기 싫으면 고치고 감당 할 거라면 그대로 가고
근데 고치는게 살아가는데 이점이 훨씬 많음
젓가락질 잘해야만 밥 잘 먹나요 = 아님 각종 불편러들 상대해야 함
여기만 봐도 "너 잘만났다" 식으로 욕 프리패스한 수준으로 물어뜯는데 현실은 이거보다 더한 패드립(못배워쳐먹었네,부모욕)이 날아옴ㅋㅋㅋㅋ 젓가락 살인마도 이거보다는 덜 물어뜯혔을꺼야ㅋㅋㅋㅋ
격식있는 자리가 눈앞에 다가오는 순간
그렇게 당당하던 저 젓가락질이
자기 자신이 가장 부끄러워지는 순간이 되는 거임.
나도 그래서 강제로 고쳤음..
누가 시켜서가 아니라 내 스스로가 부끄러워서.
자기 자신이 평생 그럴 자리에 설 일 없다고 생각하면 안 고쳐도 됨.
근데 인생에 한 번 쯤은 웃어른들 앞에서 젓가락질 할 날이 오지 않을까?
요새 또 유튜브같은데 2차전이 젓가락질 말고 막 다른 예절 가지고 오면서 니네 젓가락질밖에 지적질할거 없냐 vs 또 쓰잘데없는 오만 꼰대식 예절 가져오네 이러면서 싸우는 채널들 가끔씩 보이더라
와 근데 진짜 희한하게 썻었네
저건 대체 어케 잡는거여
일단 부모님부터가 불편충 됨
돈으로 안되는건 돈이 부족한것
머리랑 수염 덥수룩 하게 하고 다니는거랑 비슷함
깨끗이 씻어도 지저분해 보이잖아
젓가락질도 그런 이미지임... 뭔가 그걸로 평가하게 돼
삼젖류
하지만 나피디가 땡을 외치게 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