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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저럴 때는 딸내미 스스로 튕겨내는 거임
사랑표현을 잘 못하는 부모 밑에서 자라 마찬가지로 자라는 아이들 클리셰
"나한테 참견 하지마!"
"그래.... 우리 딸이 원하면 그렇게 할께"
'아, 이게 아닌데!'
미라가 오해한걸수도 있고 정상성에 집착하는 가족이라 그런걸수도 있고
근데 정상성에 집착하면 애초에 가족사진을 안 찍었을거 같은데 저 상태에선
나중에 합성으로 넣은 거 아님? 왤케 튀냐 ㅋㅋㅋㅋ
아빠 : (하 진짜 누굴 닮았는지)
엄마 : (하 진짜 누굴 닮았는지)
동생 : (이년 또 이러네...)
2편 나오면 분명 갭이 나올듯 아빠엄마는 ㅈㄴ 딸바보라던가
방에 딸 포스터가 한 가득이라던가...
이해받고 싶었던게 아닐까
사랑은 했을건데
기준선 안으로 계속 끌어들였을 수도 있지
미운오리새끼 컴플렉스같은...
가족 전체적으로 표현을 잘 못하는걸수도있고 ㅋㅋㅋ
사랑하지만 계속 언제까지 딴따라 할거냐고 이해는 못 해주는 가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