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퇴사한 회사에서 연락온적 있었음
잡플레닛에 회사 리뷰 요즘 올라온거 너냐고 연락옴
잡플레닛? 그게 몬데요?
이러니까 아씨 누구지 이러더라
그때 생각난 김에 하나 또 써줬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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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 애야
짚이는 곳이 얼마나 많길래 ㅋㅋㅋㅋㅋㅋㅋㅋ
하씨 누구지
자기가 썼단 이야기잖아ㅋㅋ
나는 아니지만 납니다
우리회사는 잡플래닛 이상한 평점 싹 밀어버렸다던데
참 이것도 개웃김
그 회사를 객관적으로 평가 리뷰가 궁극적인 목표일텐데 해당 회사 관계자가 원하는 리뷰만 남기게 할수있음 ㅋㅋ
ㅋㅋㅋㅋㅋㅋ 나도 뭔지 몰랐을 때는 그냥 다녔는데 1.8점인가 되어있는거 보고 식겁했었는데
그렇게 민감하게 반응할 정도면 신경 썼어야지...
ㅈ같이 굴려놓고 ㅈ같다고 적어놨더니 지.랄하는 건 미1친 새1끼 아니냐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