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오타쿠가 된 이유.
이누야사 보다가
다른 애니 추천받아서 본게 이거야
놀랍게도 난 이 작품 보고 달빠가 되었다
그리고
이년이 날 못벗어나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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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 애니는 없었다
당장 공상수 절제해라
jc 스태프 역대 탑 10 판매작이 우수워?
야 너두? 라떼는 페이트가 없었어요. 오들오들.
저 때 당시 타입문이 뭔지도 모르고 봤지...원작이 있다는 사실을 알고 해보고 실망은 두 배가 되어 나에게 돌아왔다...
난 원작을 하고 감동과 눈물을 줄줄 흘렸다.
음...좋았지...
https://www.youtube.com/watch?v=WNv6ENg1B7k
저자본 티가 풀풀 나도 음악과 분위기는 좋았지.
오히려 요즘 월희가 저때 느낌을 잃었음. ㅎㅎ
리메이크판 대 만족이라서
솔직히 하루히는 인정이지
난 헬싱 만화책 보고 애니 보고 ㅅㅂ
나중에 ova 보고 존나 질질 쌈
근데 월희 애니 분위기랑 브금은 좋았는데 바이올린인지 첼로인지 들어가는 게 좋앗음
나는 이거에 반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