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물주 아들이 들어와서 장사한다고 멀쩡한 식당 폐업시킴 ㄷㄷㄷ
거짓말은 없다
[20]
라이센 | 11:01 | 조회 24 |루리웹
[4]
루리웹-56330937465 | 11:03 | 조회 45 |루리웹
[13]
지정생존자 | 11:01 | 조회 22 |루리웹
[25]
hangout | 11:02 | 조회 27 |루리웹
[19]
루리웹-5564595033 | 11:02 | 조회 19 |루리웹
[8]
황금달 | 10:59 | 조회 58 |루리웹
[15]
파괴된 사나이 | 11:00 | 조회 55 |루리웹
[12]
쿱쿱이젠 | 10:59 | 조회 10 |루리웹
[8]
레플. | 10:57 | 조회 3 |루리웹
[10]
함떡마스터 | 11:00 | 조회 10 |루리웹
[3]
루리웹-7696264539 | 08:42 | 조회 8 |루리웹
[14]
양심있는사람 | 10:58 | 조회 12 |루리웹
[16]
지정생존자 | 10:57 | 조회 33 |루리웹
[4]
갓지기 | 10:54 | 조회 51 |루리웹
[3]
감동브레이커 | 10:57 | 조회 40 |루리웹
으니..
부모님은 건물주고 아들은 치과의사....성공했네 나름
나름 정도가 아닌 것 같은데 ㅋㅋㅋ
1층 치과라니 진짜 건물주 아니면 못하는 일이네
의외로 개인병원의 적자율은 높은 편이다. 병원 연다고 다 돈을 버는 게 아닐 수 있다.
그렇다면.
다만 임대료 없다는점에서 상황은 나을듯
뭐 철저해서 아들한테도 임대료 받는다면 달라도...
자식농사 대풍작 ㅋㅋㅋㅋ
갑질에 의한 폐업은 아니었네 ㅋㅋㅋㅋ
아들을 치과의사 시킬정도로 밀어주려면 건물주 정도는 되야 한다
사장님! 아들 손맛이 자네만 못해!
그리고 순두부 단골의 한탄을 치과 이전 할때까지 들을듯
2층으로 가지 굳이 1층에 치과를
지금 2층에서 장사하는 임차인을 내쫓는다고 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