낭만넘치는 한국 축구 3부리그의 어느 팀
16년전 지역연고 무명팀을 응원하며 첫 서포터즈가 되었던
영국인 찰리 로빈슨을 초대하여 수여식을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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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셔널리그를 응원하는 외국인 ㄷㄷ
저땐 2부리그였는데 이젠 3부로...
아마츄어 복싱 아마츄어 레슬링도 인기는 없는데 근본이지.
근데 epl도 2부리그가 재미있긴함.
1부리그만큼은 못해도 뭐랄까...
날것의 맛이 있음.
저게 로망이지......
20년 전에는 일산 살아서 고양국민 서포터즈 였는디...갑자기...팀연고지가...
외국 축구팬 특
한번 서포트하면 평생간다드라
아무리 2부3부여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