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콩코드급의 예산이 들어간 것으로 추정되는 게임.jpg
그건 바로 차기작 배틀필드
(배필6 혹은 배필7)
배필5와 2042의 전적이 있음에도
지금 배필에 투입된 이전 콜옵 개발진들을 믿는지, 아니면 진짜로 EA가 미쳤는지
막대한 예산을 계속 들이붓는 중이라는 기사가 나왔음
참고로 상단의 이미지에는 4억 달러가 4,500억 원이라고 되어있는데
사실은 5,500억 원 정도됨...
4억 달러 내외의 예산이 투입된 게임 라인업은 다음과 같음
아무튼 EA가 본인들이 갖고 있는 돈과 인력을 모조리 집중시키고 있다 보니,
배필 개발진들이 부담감에 눌려 겁먹고 벌벌 떨고 있다는 찌라시까지 나오고 있음
과연 구 콜옵 개발진들이 지휘하는 배필 신작의 운명은?
새삼 콘코드의 위엄이 보인다
처음엔 콘코드를 빨리 섭종한 결단력이 대단한것 같았는데
진~짜 상상이상으로 말해서 결단력이 아니라 그냥 결단난거더라
배필은 근데 투자 할만함. 나 왕팬
배필은뭐 팬도 있고 기대도 있으니까 잘만 나온다면야 뽕 뽑겠지
배필급이니까 이지랄하는거지 싶은데 콩코드는 진짜 뭔 자신감이였을까
배필이면 FPS 3대장 아님? 콜옵 카스 배필
EA는 지금 많이 어렵다던데 저걸로 뽕뽑으려고 하는건가?
배필은 라이브 서비스 게임으로 뭔가 할게 많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