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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휴.. 거 참.. 안타깝다.. 여러모로.
외삼촌이 몸만 어른이었구만
안타깝네..
아니 19세면 그냥 집을 나오지 죽여서 자기 인생을 조졌네
똑똑한거 맞어?
극한까지 몰리면 사람의 판단력은 외곡되니까
대부분의 계획 범죄는 자신이 들키지 않을거라 가정하고 실행되지
사람 지능은 항상 일정하지 않는다는 연구 결과도 많고... 갑작스런 상황에 대응하는 능력, 평소에 꾸준하게 낼 수 있는 능력, 장기적으로 열악한 환경에 대처하는 능력이 전부 다 다르니까
어머니도 계셨던거 같은데 글보면
어머니랑 단둘이 살았었다고 하잖아
경찰에 신고 를 했어도 달라진게 없는건가...
아니면 신고를 못했나..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