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15)

• 오블리비오니스07/14

  전쟁 할 때는 적을 적당히 만들자

• 클리너즈07/14

  알중기사

• 쑤퍼유저_관리-2894549207/14

  아름다운 이야기야 짤

• 】몽쉘【07/14

  족족 죽여버릴정도면 그냥 군사 일으킨다고 소문났을때 바로 선빵때려서 죽일수도 있었겠네

• 삼색팅커벨07/14

  그냥 니가 다죽인거같은데...

• 긁힌 상처07/14

• 상대방07/14

  ‘마왕군 재정담당자인 내가 만든 술집 단골손님이 마왕군을 파괴해버린 건에 대해서’

• 신차원벨07/14

  그렇게 이종족을 아우르는 왕이탄생했다

• 미르미돈07/14

  이건 매 침공마다 용사에게 막혀서 몸 비틀면서 침공루트 뚫으려한 마왕이 근성가이가 아닌가

• 칼반지07/14

  몸 비틀면서 침공루트 뚫으려다가 전부 막힌 다음 망했다니 이건 삼국지 강유네요.

• 네코이유즈리하07/14

  혼자남은 아우라

• 제4제국 잔당07/14

  어디 4만년뒤 미래에서
  13수하고 겨우행성하나 뿌순
  그 야자수대가리 생각나네

• 즐거운시공단07/14

  ???:이거 마족차별이야!

• 펜대굴림07/14

  백년 뒤, 밖에서 세상을 구한 용사를 기념하는 대형 퍼레이드가 열리는 동안, 어느 작은 술집에 모인 여러 종족들은 먼저 떠난 친구를 위해 술잔을 들었다. 임무를 끝내고 받은 의뢰비로 술 한잔 하는게 낙이었던 오랜 친구를 위해.

• 루리웹-497849465607/14

  저정도면 다른 사람들 도움 필요 없는거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