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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떄부터 신림에서 놀았다보니
순대는 역시 백순대인거임 백순대에 양념찍어서 꺳잎에 싸먹으면 그거만한게 없었지
저 맛있는걸 왜
백순대던 볶음순대던 맛있으면 그만 아닐까?
신림 순대타운 안간지 진짜 오래되었네 ;ㅁ;
히로시마 오코노미야키가 다른 지방하고 달라서 별종 취급인데
거기도 가면 순대타운같이 오코노미야키집을 한 빌딩에 몰아넣은데가 있음
난 저거보다는 일반적인 양념에 볶은 게 더 낫더라.
저건 간을 안해서 주는 느낌이라.
백순대에 간, 쫄면 많이 넣어서 먹어야 됨
ㅂㅈㅇ이 왜 이 좋은 소스를 안해먹었을까 싶은 음식. 프차하기도 어렵지 않고 이름도 빽순대 로 하면 될것같은데
저거 후추 좀 신선한거 쓰는 집 가면 향부터 달라짐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