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
error37 | 02:11 | 조회 0 |루리웹
[4]
네리소나 | 25/07/30 | 조회 0 |루리웹
[8]
noom | 02:13 | 조회 0 |루리웹
[2]
알판ver2 | 02:14 | 조회 0 |루리웹
[8]
캡틴 @슈 | 02:13 | 조회 0 |루리웹
[3]
| 02:12 | 조회 0 |루리웹
[3]
TLGD | 02:14 | 조회 0 |루리웹
[9]
DTS펑크 | 25/08/04 | 조회 0 |루리웹
[1]
error37 | 01:58 | 조회 0 |루리웹
[7]
강등된 회원 | 02:05 | 조회 0 |루리웹
[15]
타츠마키=사이타마 | 01:59 | 조회 0 |루리웹
[2]
찌든때를부탁해 | 01:44 | 조회 0 |루리웹
[6]
빡빡이아저씨 | 01:40 | 조회 0 |루리웹
[1]
매직군 | 01:48 | 조회 0 |루리웹
[6]
KC인증의 수행사제 | 25/08/04 | 조회 0 |루리웹
건더기 많고 물기없이 뻑뻑해야지
난 좋다고 생각해!
개쌉존맛
너무 건더기가 많다며 불호를 외치는 사람이 있다고?
저 기름 코팅 한알한알 잘 되있는 튼실한 여채와 고기를 보고도?
그 기름기를 눌러줄 알싸하고 큼직한 고추를 보고?
예전에 동네 중국집에서 삼선간짜장 곱배기 주문하면 건더기 2/3로 면먹고 나머지 1/3은 짜장밥해먹었었는데
큰 고기 씹힐때 개좋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