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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네 놈은 내 토끼를 죽였다."
"죽은 아이들과 필멸자중에 내가족도 있었잖아 머저리야"
"아 미안"
그럼 네가 보장해줄거냐
거기 땅 사놨어 새꺄
널 따1먹기 위해 나는 동료들이 죽어가는 와중에도 무기를 휘둘렀다.
이제까지의 여정에서 도적과 기사와 성녀가 매일 4리터씩 빼줬지만, 그들은 4년전 전투에서 죽었지.
그동안 쌓인걸 전부 너한테 빼주마!!!!!!!!!!
아니 용사 너 이새끼 왜 그렇게 절륜한데-야야 잠깐만, 말로하자, 바지 내리지 말고-
용사 : 찢고! 죽인다!!
나는 애들이 우는데 싫어. 그런데 마왕 네놈이 살아있으면
부모를, 친구를, 사랑하는 사람을 잃은 애들이 우는걸 멈추지 않더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