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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애초에 제가 금발에 태닝한 근육 헬창남이라고 해서 이런 제안을 초면에 하는 거 굉장히 실례되고 무례한 행동인 거 아십니까? 아내 분께 부끄러운 줄 아세요. 전 이만 고아원에 봉사를 하러 가야해서 일어나 보겠습니다."
근데 결국 하는 내용 아입니까
ㅅㅅ를 하는 당사자인 아내도 오케이해서 한다는 건 들음...
근데 결국 하지 않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