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14)

• 장지환07/19 답글달기

  삐약이 잘 키우세용~

• 감좌?07/19 답글달기

  간택은 하는 게 아니라 당하는 거지
  원치 않은 책임

• 너왜그러니?07/19 답글달기

  요즘 냐옹이들도 정비 잘하니까 안심하세요

• 오리지널 제로07/19 답글달기

  아줌마도 괜히 데려가면 귀찮은거 같으니까
  
  어머 제가 동물을 무서워해서요 오호호~ 하면서 도망치긴거같음.

• 야유로봇07/19 답글달기

  사실 아줌마도 데려갈 책임은 없지

• February0207/19 답글달기

  뭐 딱히 본인이 책임질 의무가 있는 것도 아니긴 한데

• 전인파동권07/19 답글달기

  차주인 입장에선 갑자기 날벼락이니;

• 백마탄아섰으왕자07/19 답글달기

  아줌마 입장에서도 날벼락이긴 하지
  본인 과실도 아니고, 원하던 것도 아니고,
  다짜고짜 델고가서 키울수 있는것도 아닐테니

• 불꽃저그07/19 답글달기

  여기서 이미 끝남….

• 불꽃저그07/19 답글달기

  정신지배를 당하다니

• 사람한정07/19 답글달기

  점마 저거 벌써 홀맀네

• February0207/19 답글달기

  사실 가차없이 버리면 될 일이지만
  
  보통 사람이라는게 그러기ㅜ쉽지가 않다.

• Episca07/19 답글달기

  아줌마는 무서워하는게 아니라 귀찬아서 도망친듯?

• February0207/19 답글달기

  맡는 순간 귀찮아지니까
  사람 마음이라는게 저런거랑 엮이면 냉장하게 저버리기 쉽지 않은데
  
  처음부터 안 엮이고 피해버리면 그럴 일이 없으니

댓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