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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너무 쓰레긴데요
파서낙스 : 와 시발 개쩐다
니네 도바킨 파서낙스 죽임
무엇이 위대한가?
선하게 태어나는 것, 그게 아니면 악한 본성을 위대한 노력으로 극복하는 것
죽을때까지 자제한건 대단하긴 한데 속내가 너무 과하게 쓰레기로 만들어버렷어
위선도 평생 유지하면서 모두를 속였다면 그냥 선이다.
선하기에 하는 선행하고 악함에도 하는 선행 중 어떤 것이 값진것인가
처음부터 진짜였던 것과, 진짜가 되기 위해 노력한 가짜 어디가 더 훌륭한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