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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S의_작은_껍데기 | 18:58 | 조회 0 |루리웹
삐진 건 본인이네. 남편은 부드럽게 말하는구만.
싸운 다음날 대뜸 세상에서 제일 날카로윤 칼을 보내면
뭐 죽이겠다는거야 뭐야라는 오해가 생길법도 하니까
내겐 제법 귀여운 투정으로 보여서 바로 화해할 생각들듯
카톡배경 무섭네
말투 진짜 엄청 날카롭게 하는 사람들 있음
근데 이런 사람들 웃긴건 자기가 편한사람 자기를 해치지 않을 것 같은 사람한테 더 날카롭고 막말함
그리고 그런사람들이 한번 화내면 진짜 세상에서 제일 억울한 사람마냥 호들갑떰
세상에서 제일 부드러운건 당신 가슴 이러면?
어떻게 남편에게 그런 말을!
감정싸움이 뭔지 알면서 저렇게 뾰족하게 말하면 상대가 어케나올지도 알아야하는거아닌감
싸가지없는 말투 어휴
시비걸려고 결혼했나
`그래서 뭐`
무섭다 ㅠ.ㅠ
손에 칼을 쥐는것만이 위협하는게 아니다 혀에 칼을 쥐지 말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