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마스커스는 내면을 봐야함
다마스커스 무늬 칼들 소장하고 사용하고있는 유게이임
(사진 외에도 더 있음)
다마스커스는 그냥 감성임
솔직히 아무런 기능 없다.
그냥 디자인이 이쁘다!! 이게 끝임
물론 스케나리 칼처럼 물결무늬에 엠보처리되서
실용성 한스푼 얹은 칼도 가끔 있긴하지만 흔치 않음
대부분 다마스커스 공정 들어가면
가격이 널뛰기 때문에 안에 들어간
진짜 날 철(심재)이 좋을 가능성이 높으니
다마스커스칼=좋은칼 이미지가 박힌거
다마스커스가 중요한게 아니라
칼의 내면을 봐야함
(요즘엔 GPT가 설명하기 쉽게 이미지 만들어주더라)
다마스커스는 그냥 패키징이고
겉면이라 연철일 가능성이 높음
진짜 중요한건 가운데 철(진짜 날)이 어떤게 들어가냐임
심재가 좋은 칼이 진짜 좋은 칼이다
탄소강이 날카롭고 좋은거 아닌가? 하는 사람들 있는데
그건 옛말임 분말강(스텐)이 나오고 부터는
스텐도 날카로운 날 잘 올라옴
다만 겁나 갈기 힘들어서 문제지
대신 갈아놓은 날 오래감
SG2, ZDP-189, SPG STRIX, MagnaCut
현대 합금강 기술의 정점인
분말강이 최강인 시대다.
다만, 최대 단점이 가격이 겁나 높다는 것






그럼 그냥 일반 분말강 칼이 제일좋은거아님?
분말강 칼들은 대부분 연마 편의성 때문에 혼야끼(하나의 강재로만)로 안 만듬 산마이 구조가 대부분
심재가 좋은 고가 칼로 갈 수록 단가가 올라가기 때문에
기왕이면 다홍치마라는 느낌으로 치장하는 경우가 많지
다마스커스가 아니더라도 경면(거울) 처리된 칼들도 많고
나도 조리학교 시절부터 쓴 13년된 칼 바꿔야하는데 엄두가 안나는군
숫돌, 칼갈이 구성 어떻게 되어 있는지 모르겠으나
숫돌질 취미 없으면 은삼강 추천함
칼가는 날 반응 좋고, 스텐계라 녹도 잘 안 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