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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답다
국딩시절 서교동에 있는 서현교회에 오셔서 말씀 전해 주셨었는데 난 뭔소린지 모르지만 어른들은 다들 고 구봉서 선생님 말씀에 웃고 그랬음. 난 그때 흔들리는 이빨이 있어서 그거 손으로 흔들흔들 하면서 뽑고 있었음. 결국 말씀 다 끝나실쯤 뽑아내고 집에가서 지붕에 뭐라뭐라 노래 부르며 이빨 집어 던졌던 기억이 있는데... 뭐였더라... 제비야 헌이빨 줄께 새이빨 다오 였나.... 두꺼바그건 집이였고... 음... 암튼 그랬음.
그 와중에 최양락 ㅋㅋㅋㅋㅋㅋㅋㅋ
MOVE_HUMORBEST/17850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