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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단횡단하면서 차가 와도 천천히 걸어가는 인간들은 대체 무슨 생각일까요. 저 운전자는 무슨 잘못이야ㅜ
뒤도 좀 돌아보고 쫌!!
열에 아홉은 휴대폰 ㅎㅎ 중요한건 사회화가 덜 되어 벌어진거라고 봄...
왜 차 오는 방향 안 처다보고 지 앞만 보고 가는겨? 용가리 통뼈여?
1. 10여년 전, 가로등도 별로 없는 시골 산길의 길게 휘어있는 길을 따라가다보니 뭔가 살짝 보인 것 같아서 , 평소 버릇처럼 기어가려고 감속들어가는데... 뭔가 시커먼 게 중앙선을 따라 걷고 있는 것에 기겁해서 급브레이크로 세웠던 적이 있거든요. 이걸로 끝이 아니라, 뒤에 회사까지 찾아오니 등등의 후일담이 있는데 그건 생략하고. 2. 터널 튀어나오는데, 터널 끝에서 냅다 튀어나오는 걸 진짜 아슬아슬하게 피했던 적도 있습니다. 위에 다른 분이 언급하셨지만, 저따위로 튀어나오는 주제에 옆을 안 봅니다. ---- 제가 경험했던 건, 블랙박스가 본격적으로 보급되기 전이라서 독박쓰기 십상이긴 했지만. 이제는 블랙박스도 있으니까, 명백한 증거 있으면 닥치고 운전자 책임 0 퍼로 주는 것은 물론이고. 사고로 인한 피해를 , "무단횡단 범법자" 가 배상하는 것은 물론이고. 무단횡단 자체 또한 "중첩 횟수" 에 따라서 가중 처벌하는 게 필요하다고 봅니다. 긴급피난 상황이야 그렇다쳐도. "어르신이 오면 알아서 비켜야지!" 이딴 ㅆ소리를 지껄이는 것들도 그렇고. 그거 보고 배워서, 무단횡단 따라하는 애벌레들이 끊이지 않는 악순환을 끊어야 되지 않을까요.
아즘할내들 저래도되나싶곤함 그냥 직진 에혀. 그래서 외상성뇌손상장애인들보면아즘나 할매들이많음이게 젊음이 깡패여서 할매들은주로 소천하시고 아즘들은 용양원으로가시곤하거나 전동휠체어 타고 하루종일단지를돌아다니시곤함 우리동에도한분세신데 1년내내 아파트입구에 휠체어 세워두고 낭간레 발올리고 휴대폰만하루종일보심. 도리도리좀합시다.
그 솔직히 가끔 보면 죽고 싶은건가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MOVE_HUMORBEST/17852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