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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걱정 되서 하는 말 = 밥은 먹고 다니냐?
하는 짓 같아서는 굶겨 죽이고 싶은데 <--- 어머님들이 자식한테 하는 가장 심한욕. 그러면서 김치찌개에 돼지고기 가득 넣고 짜글짜글 끓여서 앞에다 턱 놔 주심.
정말 기뻐서 하는말 = 오늘 밥 내가 쏜다!!!
밥 안먹으면 죽는거 처럼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못먹고살았음 고조선부터 풀먹방
MOVE_HUMORBEST/178548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