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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 지나가면 윤석렬 포함 해서 기존 수감자들은 벽보고 서있게 하겠지.
더위가 가시기 전에 빨리 구속됐으면 좋겠어요.
예치금도 사식도 안 넣어주는 것 같더라구요. 늘 동업자가 감옥가면 나 몰라라 했었다죠.
ㅋㅋㅋㅋ
ㅋㅋㅋㅋㅋ
쥴리는 다른 교정시설로 보낼 가능성 있음
땀을 비오듯 흘리며 그가 그의 제자들에게 말하길 나는 됐으니 너희는 이제 그만 가거라. 가서 내 아내를 지키거라. 하시니 그들이 고개를 조아리고 빠져나와 절반은 집으로 도망가고 남은 절반은 마지 못해 코바나동산으로 발길을 향하더라. 코바나동산에 당도하여 문을 두드리며 주인님께서 보냈으니 속히 문을 열어달라 크게 고하니, 문 너머 한 목소리가 들릴제 그래 니 주인이 누구더냐 묻더라. 이에 어찌 그를 모르시나이까 날이 더우니 속히 문을 열어주소서 재차 고하자 또 다시 목소리가 들릴제 제 주인도 못알아보는 들짐승 같은 너희를 내 어찌하면 좋으리 크게 분노하며 문이 열리는데 주먹만한 돌과 고무호스 채찍이 날아들더라. 이에 그들이 혼비백산하며 아나이다 아나이다 이제 저희가 아나이다 살려달라 구걸하니 비로소 모든것이 멈추고 한 여자가 걸어나와 이제 너희는 안에 있는 내 제자들과 함께 나를 위해 목숨을 바치거라 그리하면 내가 너희를 살찌게 하고 구속으로부터 너희를 구할것이다 하더라. 이에 모두가 바다넘어 구속으로부터 해방된 그녀의 첫제자를 떠올리며 만세를 부르고 울부짓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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