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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명을 받들라......!
섹스가 아녀서 좋다.
외주주면되는데..
MOVE_HUMORBEST/1785625
MOVE_HUMORBEST/1785624
저를 포함해서, 누구나 그러기 십상이긴 한데. 눈 앞에 있는 사람과 "친한 관계" 일 경우, 그 사람이 그만큼 만만해보이는 만큼. 무언가 트러블이 있다고 하면, "너도 뭔가 잘못을 했겠지" 라고 따지고 들어가는 경우가 꽤 있습니다. 하지만, "입장을 뒤집어서 - 역지사지" 로 생각해보면. 정말 힘든 순간에는, "이성적인 분석" 보다. "ㅅㅂ 그 새끼 뭥미! 당장 콱!!!" 이런다던가. "ㅇㅇ 힘들었지. (토닥토닥)" 해준다던가. 일단, 당장 "다친 마음" 을 보듬어주고 치유할 시간을 주고. 마음에 영양을 줘서, 회복하게 만들어주는 게 더 급하다는 게 중요한 셈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