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전 이재명, 윤석열에 던진 경고 +1 [2]

댓글(3)

• 알섬07/14 답글달기

  전투형노무현맞음

• 감흥07/15 답글달기

  오 ,  그래서  그동안 그렇게 수구개꼴통놈들이  날뛰며 개거품을 물었군요.  전과 운운하며 날 뛰었지만 사실은 , 핑계였던 거죠. 수구개꼴통놈 때려잡는 저승사자인걸 알아보고 길길이 날뛰며 저지하려 했던 겁니다. 개가  개장수인걸 알아보고 다리를  후들거리며 오줌을 찔끔 찔끔 흘려 내리는 상태였던 거죠.  그래서 지푸라기라도 붙잡는 심정으로  윤두창을 세워야 했던 것입니다. 그리하여  그렇게도 엄청난 압색을 하며  깜빵  보내려 했던 것이죠. 수구개꼴통놈들에겐 일석이조 였죠. 나라 개판 만들어 , 남북전쟁 긴장 고조 시켜 , 민주주의  후려치고 , 계엄일으켜 영원한 수구개꼴통놈의 제국을 만드려 했던 것입니다.   역대 수구개꼴통 중에 최강 수구개꼴통놈 이었습니다.  과연, 수구개꼴통놈은 수구개꼴통놈을 알아 봅니다. 상대가 강력하다면  강한 상대로 맞서야 하죠. 그리하여  역대 최강 수구개꼴통놈을 물색하던 중  짠 하고 나타난게 윤두창이었죠. 수구개꼴통놈들은 구세주를 만난 기분이었을 겁니다. 어쩌면 그렇게 순도 200% 수구개꼴통놈 입니까.  아마 먼훗날에도 이처럼 강력하고 최강 꼴통이며 개판중에 상개판인 수구개꼴통놈은  나오기가 불가능해 보입니다. 수구개꼴통놈들은 안도의 한숨을 쉬며  일장기를 집앞에 꽂아 놓으며 여유를 부리기도 했습니다.  민족이 학살받았던  그 추억과 그리움에 못이겨 일본천황이 생각난 모양 입니다. 그러나  그들에게 만큼은  개장수로 보이는 분이 살아 돌아 왔습니다.  이제 , 몽둥이  찜질을  받을 생각을 하니 눈앞이 캄캄합니다.  밤새 , 두려움에 몸서리 치며 용맹한  개소리가 아닌  깨갱 깨갱 신음하며  몸살난 귀신이 씬나락 까먹는  듯한 소리가 자동으로 나옵니다.  개인지 그무엇인지 정체모를 짐승으로  밤새 구슬피 신음합니다.

• SYSTEM07/15 답글달기

  MOVE_HUMORBEST/1785633

댓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