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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은 없고 망성쇠만 있네유
와씨.. 정수기 저건 진짜 선넘네
오유했음청년
MOVE_HUMORBEST/1798106
직접겪은 ㅈㅅ 면접썰 ㅋㅋ 면접 보러 갔는데 (위치도 외곽 논밭 펼쳐진곳 오르막에 숨겨진 회사) 공장같아 보이는 곳도 있고 사무실도 있는데 정작 사람은 아무도 없음. 돌아다니다가 왠 할아버지 한분이 오셔서 누구냐고 물어보심. 면접 보러왔는데 아무도 없어서 찾고 있다하니 자기가 사장이라고 따라오라함 (기침을 엄청 하셨음..ㅋㅋ) 면접이랄건 없고 그냥 내 전임자 이야기하고 내가 할일들 이야기해주고 급여 이야기하는데 급여 180 주 5일 공고였음. 전임자가 기술 개발하고 생산하고 신제품 만들어서 우리 회사가 이만큼 올수 있었음. 이제 그걸 네가 해야함. 아예 아무것도 모른다하니 전임자도 그랬다고 너도 할수 있다함. 여기서부터 말문이 막혔는데 한마디 더 보태심 "아참. 내가 신안에 염전이 있는데 주말엔 염전와서 일도 도와줘야 한다..." 여기서 ㅈㅈ치고 안감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