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대소녀 업계에서 알게 된 그림 그리는 친구인데
한국 오는 데 어디 가야할지 모르겠다고 함...
그러면서 햄햄팡팡은 가보고 싶다고 함...
거긴 어찌 안건데...
림버스 컴퍼니 관련 트윗을 하는 걸 단 한 번도 못봤는데...
그냥 신박한 걸 좋아하나 봄...
그래서 냐루비를 소개해 줌
짜식 좋아하기는...(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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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 목적에 따라서 조금씩 다르지 않을까
전통적인걸 보고 싶은지 현대적인걸 보고 싶은지
햄팡 가고 싶다는걸 보니까 서브컬처 쪽 관광을 하고 싶은건가
거대소녀류 좋아하는 사람이면 어디서 왔느냐에 따라 오고가는 길에 막 눈 앞에 거대한 아파트 수십채가 주르륵 있는 광경 봐도 좋아하지 않을까? 은근 다른 나라에서 보기 힘든 모습이라고는 하니까
양덕이니까 양카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