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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경스럽습니다
멋지다
참 멋있습니다.
와 멋있습니다 : )
훌륭하심.
대단한 인생을 사셨네..
저도 소액이지만 한 아이를 매달 지원하고 있습니다.(울 큰딸 초등학교 동창) 어느듯 4년이 넘어가네요. 딸도 그 아이도 저가 후원하는지 모릅니다. 그렇게 고등학교 졸업때까지 지원할려구요 ^^*
멋찌게 사시네 부럽^^
출처도 없는 이런 인터넷 소설에 감동받아 눈물 흘리는 갱년기에 감수성이 풍부해진 우리 보배 아재들. 구라인거 알아도 읽는 그 순간에 가슴이 따뜻해져서 좋다고요? 그게 바로 여성호르몬 과다 갱년기 증상이랍니다 그 순간부터 남자로서의 생명 끝 경제적 성취도 더 이상 진보하지 않고 남은 수명 있는 그 자리에서 지키다 가는 것만 남은 늙은이가 된것
마지막에 그녀의 아빠가 되어서 결혼식장에 손잡고 들어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