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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트러플 과자 생각나네
청산가리를 넣어도 안 죽을 정도로 조금 넣었다지
그건 그래도 그만큼 넣어도 트러플향이 남
이것도 초창기에는 이게 왜 논란이냐고 쉴드가 잇었는데
오병이어 야
맥주 궤짝을 만들고도 포도 한송이가 남았다더라
다이묘의 물방울이에유~
근데 왜 딱 0.032임?
일정비율 넘어야 과일이름 쓸 수 있는건가?
더 넣으면 맥주가 아니게 되는 거였나? 그럴걸
그런가?
향료에 들어간 양이 저정도인 거 아닐까.
향기만 쐰 거 아니냐
액화되어서 떨어진거지
영점 영삼이? 무슨 뜻이 있는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