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지만 프랑스 양아치들은 자신들이 먼저  반환한다고 하고는 영구 임대로 결정해 버리죠.

프랑스 사서가 반대하며 사표까지 낸 것은 사실이지만 그건 스치듯 있던 해프닝이죠.

그런데 우리나라 언론은 그것이 모든 일의 책임인것처럼 다 뒤집어 씌우고 만 것이고요.

그래서 난리만 쳤던 것은 국민뿐이었던 거죠.

아무튼...

현재 우리나라 용산국립박물관에 있지만 프랑스가

다시 내놓으라면 꼼짝없이 다시 내놔야 한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