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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추는 그 전에도 있긴 했는데
요상하게 두창이 어쩌니 하는 새끼들 들어올때 있었음
아 그 새끼들
유게이들은 씹게이 좇게이라고는 해도 그런말은 배워본적이 없어요
두창이니 뭐니 그 지랄 하는 것들은 항상 정액 수영장에 물 타려 드는 분탕들 뿐이었지
말이 뭔가 이상한데…
뭐...원신만이 아니고, 그냥 그 당시 비호감인 것들은 다 이용해 먹은 것 같음, 지금 보면.
ㅇㅅㄷ, ㅇㅇㄱ에 무슨 일 생길 때마다 시선 분산용으로.
얘네들 커뮤니티 식민지 어쩌고 하는거에 얼마나 진지했던거냐고 ㅋㅋ
...? 전부 한몸이였다고?
저렇게까지 열심히해서 얻는게 뭘까 대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