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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자체가 고여서 동내사람들만 있을텐데 외부인이 와서 분탕치면 바로 알아채겠지
조선시대 시골 범죄자찾기냐고ㅋㅋㅋ
동네 외지인이 들어오면 다들 수근거리는거
디씨에서 저런일이 한두번이어야지 ㅋㅋ
저렇게까지 해서 얻는 게 뭘까
'내가 형을 위한다'는 뒤틀린 인정욕구?
밑장빼면 뭐다? 손모가지 함마로 찍어버려야지
갤러리가 용도변경 안되고 남아있다는 것은 그만큼 2000년대초 그 수라장에서 생존해왔다는 뜻이다.
??? : 내가 아니 우리들이 법위에 있다!(아님)
내 인생을 형에게!
라는 마인드라서 이해안해도 됨
설마 유게에도 저런 작업 쳤을라나?
그나저나 살다살다 이리 추잡하고 지저분한 놈은 처음 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