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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요양인 생활 해봐서 아는데, 보호자는 정말 덥다. 에어컨 28도로 높게 해서 정말 밥먹고 나면 덮고, 환자 도와주면 땀 난다.
다른 환자 없는 1인실이니까 편하게 있을꺼다...이런 논리인거 같은데
허허참..
와 속옷벗고있을때 들어갔으면 바로 킬각인대 한끝차이였네
중국인인가?....그짝은 저런다던데
아...음......
남간호사에게 보여줄라고 일부로 벗은거 아냐?
어메이징하네..
그래도 독실인건가?
내가 봤을땐 간호사나 의사를 남이 아니라 엉덩이도 쉽게 보여줄 수 있을정도로 모든걸 허락한 존재로 여겨서 그런듯
옷 벗으라고 말할 수 있는 유일한 직종아녀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