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군, 이란 아라크 중수로 주변 민간인에 대피령
이스라엘군이 이란 아라크 중수로 반경 2km 내의 모든 민간인에 대한 대피령을 X에 올림
참고로 현재 이란 전역의 통신/인터넷은 이스라엘의 사이버 공격으로 마비된 상태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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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이 2km지 반경 5km는 날려버릴거 같은데
아 진짜
이스라엘은 유엔미가맹국이라서 저러는거임?
귀는 막았지만 아무튼 말했다 라니..
초공간 고속도로 공사 예정지에 지구가 있어 철거한다고 수십광년 떨어진 관공서에 공고 해놨다던 소설이 생각나네요.
문명이고 기술이고 ↗간들 하는 짓거리는 예나 지금이나 미래나 전혀 변함이 없을 듯 합니다.
그야 경고의 대상이 이란인이 아니라.
이스라엘이 이란을 때리는 세계 사람들이니까.
경고 없이 때리면 천하의 몹쓸놈이지만.
아무튼 경고를 하고 때리면 경고 들었는데도 안피한 이란도 멍청한짓 했다.
라는 식으로 책임을 분산할 수가 있으니까.
이스라엘이 이란을 때리는 -> 때리는걸 보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