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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자기 흑역사를 사람들이 알게되서 충동적으로 저랬던거 아닐까
그 뭐냐...
저정도 재능을 가지고 있는데 사람들이 무지하게 괴롭혔다면 저 재능으로 뭔가 무서운걸 한거 아님?
흑역사를 먹고자라는 흑염룡
막짤 행동은 엄마 놀리는 게 아니라 밥 먹는 행위였군
엄마 우린 불멸의 존재야 이 전언을 내 후세까지 끊기지 않게 전할께
아오
"안냐세요! 아줌마! 엄마가 빵 3덩이랑 치즈 1조각 사오고 여기 멸망시키랬어요!"
"그래그래."
이유: 언니가 약속을 어기고 일기장에 적힌 좋아하는 남자애 이름을 가족들에게 공표함
존나 멋있게 컸자나
n십년 후 : 엄마.. 빨리 일어나... 같이 살아온게 너무 짧잖아... 난 아직도 오래 살아야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