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 오계항, 부산항 이어 평택항도 터졌다 초대형 +445 [5]

댓글(7)

• leo1006/20 답글달기

  순시리가 중국에서 마늘 콩 같은 농산물을 가공용으로 들여와서 식품용으로 팔면서 관세 슈킹을 해서 막대한 부를 쌓았죠. 이때 p2p 업체를 이용해서 자금을 모았구요. 당시 이 p2p업체에 투자한 사람들 손실 크게 봤습니다.(저도.. ㅠㅜ) 여튼 세관 창고에 가공용 농산물이 들어와서 출하되는 속도가 너무 빠르고 물량이 많은걸 이상하게 여긴 인근 업체 사장이 경찰에 신고하지만 처리가 안됩니다. 이때 사위가 검사라는 왠 아줌마가 나타나서 자료를 주면 자기가 사위에게 잘 말해보겠다고 해서 자료를 넘기죠. 그리고 얼마 후 도x치모x스 회사의 물건들이 그 업체 주차장에 쌓이는걸 보게 됩니다. 그리고 저기 의혹은 mbc 라됴에 잠시 언급 되는데, 전갈 뱀 같은 거 말린 가루라고 나옵니다. x약도 포함인지 아닌지는 알수 없습니다. 라됴에 나온건 자양강장제(?) 정력에 좋다(?) 그런 말이 있는 국내에선 판매가 금지된 동물의 사체를 말린 가루 종류만 언급 되더군요. 어디까지 헤먹었는지 알수 없습니다.

• 계룡산곰돌이06/20 답글달기

  반드시 나노미터급 수사 요함

• 계룡산곰돌이06/20 답글달기

• 다래삼촌06/20 답글달기

  저기 등기이사 중에 고모부 있을건데 후후 마늘 고추 수확도 안했는데 수확량이 줄었어요 이 지ㄹ 하더니 수입 절~라게 해대고 할당관세 슈킹 슈킹

• SYSTEM06/20 답글달기

  MOVE_HUMORBEST/1784714

• 9¾06/20 답글달기

  분명 검,경,사법이 다 관여되어 있을 것으로 판단됨. 그래서 끊임 없이 기각되고 질질 끌 것 같음.

• i™06/20 답글달기

  사위가 검사라던 그여자. 왠지 여러 공무원들과도 사이가 막역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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