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료가 절단기에 손가락이 잘렸지만 그냥 일을 해야했음
조리사의 손가락이 절단기에 잘려나갔지만
대체식을 당장 준비못한다는 이유로 나머지 동료들은 그저
1300명 학생들 먹일 음식을 해야했음
교육청에서는 남은 동료들 트라우마 치료 해줘서 문제 없다는 입장
[3]
Prophe12t | 15:17 | 조회 0 |루리웹
[9]
엄마가너무좋은귀염둥이앨리스 | 15:14 | 조회 0 |루리웹
[21]
안뇽힘세고강한아침이에용 | 15:15 | 조회 0 |루리웹
[15]
우루룰 | 15:09 | 조회 0 |루리웹
[22]
맨하탄 카페 | 15:12 | 조회 0 |루리웹
[17]
보추의칼날 | 15:10 | 조회 0 |루리웹
[12]
달콤쌉쌀한 추억 | 15:06 | 조회 0 |루리웹
[14]
Mikuformiku | 15:08 | 조회 0 |루리웹
[6]
아이슈쿠임(*｀д´) | 15:02 | 조회 451 |SLR클럽
[0]
29250095088 | 15:09 | 조회 0 |루리웹
[6]
사료원하는댕댕이 | 15:07 | 조회 0 |루리웹
[2]
갓트루참얼티밋여신블랑 | 15:07 | 조회 0 |루리웹
[6]
M762 | 15:02 | 조회 0 |루리웹
[1]
Rose | 25/07/11 | 조회 0 |루리웹
[3]
루리웹-5505018087 | 15:05 | 조회 0 |루리웹
트라우마 치료는 무슨 10억씩 찔러줬냐? ㅂㅅ같은 소리를 하고있어
지방 교육청 본관에서 인명 사상사건이 나서 복도에 핏물이 흘러내려도 열심히 일을 하실 분들인가봐.
학교명 까버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