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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장마철이라 선풍기로는 못잡는 습기가 있음 ㅋㅋ
좋지는 않아
근데 이거 아끼는것도 삶의질이..
1트럭으로 에어컨 팡팡 틀었으면 싼거 아닌가
나도 한때 선풍기로만 버티기 해봤는데, 최소한 제습기는 있어야 하더라.
이유는 한여름에 선풍기만 틀고 벌레 들러오는거 방지 하기위해 창문닫고 있으면
습도가 90%이상 올라서 벽에서 물이 흐르고 그게 다 곰팡이가 되고, 전자기기 오작동의 원인이 되기도 하더라구..
그래서 곰팡이 생기는거 방지 하는것도 있고 컴퓨터가 고장 안나게 하기 위해 어쩔 수 없이 한여름에 에어컨
안틀더라도 제습기는 틀어서 습도 55%정도까지는 유지해야겠더라..
원룸 자취 7년차인데, 깨달음.
주머니에 좀 여유있다 싶으면 걍 트는게 제일이긴 해
제습이 중요하다는거 나도 최근에서야 알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