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누야샤]인기가 너무 많아서 정사에까지 합류한 필살기
극장판에서 처음 선보이고 셋쇼마루의 제대로된 첫 오의로써 엄청난 인기를 구가한 창룡파
극장판 오리지널 기술임에도 셋쇼마루 캐릭터 자체의 엄청난 인기와 멋들어지고 화려한 연출에 힘입어 정사에까지 합류한 셋쇼마루의 간판 기술이다
특이한 점은 창룡파는 특정 검의 기술이 아니라 셋쇼마루의 무지막지한 요력을 그냥 검으로 날려버리는 개무식한 필살기이다
당연히 요기를 발산할 검만 있으면 되므로 폭쇄아로도 사용이 가능하다
아쉽게도 폭쇄아로 쓴적은 없다
창룡파는 쫌 쎈 평타입니다! 같은거구나
투귀신:뭐야? 그럼 난 그냥 좀 튼튼한 칼이었던 거야? 창룡파 내 고유 기술이 아니었어? 거짓말!!!
투귀신 너는 원래부터 중간에 잠깐 거쳐가는 적당한 칼이었다...
애초에 극장판에서 오프닝때 투귀신으로 쓰고
마지막에 천생아로 써서 한번도 고유기였던 적이 없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