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뷔 닮았네
애초에 찐따미니깐 아름다울 미가 없으면 그냥 찐따인게
맞음. 백치미도 이뻐야 백치미지 ㅋㅋㅋ 안이쁘면 걍 백치
어리숙 한 사람, 내성적인 사람등 다 다른데 다 찐따라고 막 갖다 붙이는 것 같아서 별로던데
사실 오타쿠가 덕후 심형탁 처럼 순화되고
그런 사람들을 찐따라고 부르는 대신
진짜 찐따는 치즈규동 멸치 등등으로 격하된 표현이 따로 생겨버려서....
그렇다고 저런 창작물에서 찐따캐릭터를 정말 현실적으로 못생기게 만들면 다큐멘터리가 되어버리니까.
우리도 음침 너드녀라면서 군살 조금밖에 없는 쭉쭉빵빵 들쑥날쑥 농후한 페로몬 가득 흘리는 미소녀 빨잖음
십덕물도 음침녀 좋아하는 애들은 오지게 좋아하잖아 ㅋㅋㅋ 현실에 그런 사람이 어딨냐
센티넬은 검게 칠하니 그렇지, 옷만 입고 있을 때는 찐따미가 풀풀 풍겼는데 ㅋㅋㅋ
가슴큰게 좋은거지 뚱뚱한걸 좋아하는게 아니잔아
똑같지뭐 ㅋ ㅋ
맨 위 누구레용
아 두번째 애랑 같은 캐구나
봇치가 지나가는 평범녀 1처럼 생겼으면 인기있었겠냐
애초에 진짜 찐따면 멸칭으로 불리면서 혐오받으니 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