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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레라이스 초창기 레시피에 생선 들어가고 개구리 고기 넣었던거 생각나네
처음에 나온거 샘킴셰프네..
산들무지개 아주머니네
쥐고기 자체는 이미지에 비해서 훨 맛있다고하니까 깨끗하게 자라면 먹을만하겠지
전 유럽에서 '사상과 신념의 성전사들'이 몰려들어서 내전을 벌였던 스페인ㅋㅋㅋ
그러고보니 지금 스페인에선 그 당시에 개인들부터 군 조직까지 별별 놈들 다 몰려들어서 내전하느라 개판났던거에 대해 어떻게 보려나. 그냥 드라이하게 보나 아니면 우리나라에서 사상의 대리전 벌인 십색기들이라고 보나.
일단 푹 끓이면 훌륭한 단백질이 되겠지
난 다른거보다 빠에야가 원래 찐득하다는거 듣고 놀람 볶음밥에 가까운것만 먹다가 보니깐 리조또랑 더 비슷하더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