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
누리Ai | 07:15 | 조회 0 |루리웹
[1]
AnYujin アン | 07:14 | 조회 0 |루리웹
[2]
누리Ai | 07:10 | 조회 0 |루리웹
[8]
라이데카 | 07:11 | 조회 0 |루리웹
[9]
성야에 빛나는용 | 07:13 | 조회 0 |루리웹
[14]
루리웹-3044962714 | 07:14 | 조회 0 |루리웹
[5]
AnYujin アン | 07:11 | 조회 0 |루리웹
[13]
제송제 | 07:08 | 조회 0 |루리웹
[11]
스파르타쿠스. | 07:06 | 조회 0 |루리웹
[27]
루리웹-3840255511 | 07:02 | 조회 0 |루리웹
[8]
AnYujin アン | 06:57 | 조회 0 |루리웹
[5]
리틀리리컬보육원장 | 06:59 | 조회 0 |루리웹
[17]
루리웹-3044962714 | 06:55 | 조회 0 |루리웹
[4]
루리웹-3840255511 | 06:35 | 조회 0 |루리웹
[1]
나혼자산다 | 06:59 | 조회 310 |SLR클럽
가면 또 좋다고 도파민 뿜고 헥헥거리며 스파링하더라
ㄹㅇ 주짓수 다니고 있는데, 맨날 일방적으로 털릴 걸 알면서도 스파링/롤링은 즐겁더라고.
...체육관으로 출발하는 부분은 여전히 안 즐겁고 힘들지만 ㅋㅋㅋㅋㅋ
막상 가면 상쾌하게 땀빼고 알찼다 하고 돌아올걸 알고있어
하지만 알더라도 가기 귀찮아....
그러게 말이야, 진짜 이상하단 말이지 ㅋㅋㅋㅋㅋ
아예 직장근처로 잡고 퇴근하고 들르는 루트로 만들어버리면 해결!
...난 내 집에서 걸어서 5분 이내 거리에 있는 권투 체육관도 1달 끊고 바로 포기해버린 적이 있음 ㅋㅋㅋㅋㅋㅋ
ㄹㅇ ㅋㅋ 내 체육관이 버정 바로 앞이었는데도 한숨 푹푹쉬고 드갔음.
치과 가기도 비슷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