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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소랑 식자재마트
그리고 바로 근처에 버스정류장(정류장에서 집까지 가는길에 오르막 내리막 없어야함)까지
솔직히 집 문에서 3분거리에 신분당선 있는데 사는 놈 만큼 부러운 걸 아직까지 본적이 없다.
지금 kfc지롱~
1인 가구 자취 10년차가 한 자리에서 5년째 살고있는데
1. 집 앞에 대형 다이소 있음
2. 걸어서 5분 내외 거리에 이마트 있음
3. 버스타고 10분 내외거리에 트레이더스 있음
4. 버스타고 10분 내외 거리에 두가지 선로의 지하철이 다님
5. 집 바로 앞에 편의점, 약국, 병원 있음
6. 건물이 오래돼서 월세가 비교적 저렴함
이런점들이 모이니 도저히 이사갈 샹각이 안듦
코스트코보다는 24시간으로 운영하는 마트 하나 있으면 완전 좋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