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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리야마의.드리프트는 솔직히
소년 활극에서 배틀물로 이행한거라
그렇게 부자연스러운 것도 아니라서
드리프트라기보단 그냥 가벼운 코너링 수준
"시금치는 그래도 괜찮지 않아?"
"그럼 이건 어떨까? 돼지고기 100% 소시지라고 샀는데 새우가 들어있었고, 산 사람은 갑각류 알러지가 있었어."
사실 장르 드리프트는 호불호 갈릴지언정 예전부터 많았다
이렇게 싫어하게 된건 어떤 작품이 단순 장르가 아닌 다른 것을 드리프트 시키면서...
Ass급들, 똥독시등이 있다.
맛있고 아니고는 의미가 없음
애초에 맛있다 아니다의 문제가 아니라
내가 보고싶은건 이게 아닌거라는게 장르라고
음식의 맛 여부가 아냐
장르, 태그는 독자와의 약속이라는걸 망각한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