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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미래아이들이 집걱정 없이 살수있게 폭락했으면 합니다,,,
저도 23평 4억9천에 분양받았는데, 6억2천인거보고 할말을 잃었습니다,;;
걍 폭락했으면 합니도
애들이 너무 금방 크더군요. 10년전만 해도 5억 있으면 작은 평수 한채는 가뿐히 해줄 수 잇었는데 이젠 전세도 해주기 힘듬
네..자식들 생각하면 걱정부터 앞섭니다..ㅠㅠ..
얘들 앞으로 집 장만해서 잘 살 수 있을지...휴우...ㅠㅠ
아이들 미래가 걱정되면 그냥 안정되길 바라셔야죠
폭락한다면 그야말로 경제 위기인데...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지금 우리 사회에서는 거진 맞는 말임.
10년도 아님. 5년만 지나도 사람 팔자가 달라짐.
최근에 제 주위에도 사자마자 시세차익 6역이라는 사람도 있었어요..ㅎㅎ....
님은 소득 기준 안전안전빵 하려다 보니까 지방집 사신거고
서울 사람및 지방 고소득자들이
리스키 감당하면서 소득 올리고 레버리지 땡겨 힘들게 얻은 결과물이고요
다~ 한만큼 돌아오는거. 쉽게 얻는게 없음
그러니까요 제가 그 얘기입니다..
..리스크 안고 대출받아서라도 집을 잘 사야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