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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의식은 못해도 무의식적으로
저렇게 실마리가 될만한 무언가의 단서를 캐치햇는데
그걸 명확하게 인식이나 의식하진 못햇을때
촉이 왔다던가하는 식으로 그런걸 직감이라고 부를수도 있을거 같은데
걍 조상님이 꿈에 나왔다고 하는게 더 빠르게 전달도 되고
잘 이해도 되는거 같아 ㅋㅋ
그럼 묘터 자체가 저렇게 정비가 안되고 수풀로 덮혀있었단 말인가.. 발견 초기 상태가 궁금하긴하다..저 석축이 새로 만든건지 원래 있던걸 정비한건지..
후손아...여기 춥다...데려가다오...
조상 : "후손아, 찾아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