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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기렌 죽이던 그 장면보고 내조빔이라고 했던게 너무 웃겼어 ㅋㅋㅋ
이 내조는 처남이 높게 평가
어머니? 키시리아 자비가?
ㅋㅋㅋㅋㅋ 설마설마했는데 진짜 연심이 있었을줄이야
막편 빼고 쭉 재미있게는 봤음. ㅋㅋㅋ
샤아는 나의 아들이 되어줬을 사내다!!!
"축하한다 샤아. 드디어 마망을 찾았다면서?"
"시발"
본인도 이걸 높게 평가
진짜 마음이 있을줄은 몰랐지
근데 이게 소설에서도 있다고 보고 아.. 찐이구나 라고
키시리아 : 샤아는 내 아들이 되어 줬을지도 모르는 남자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