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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행이다 우리집은 방임주의라..범죄나 몸에 안좋은거만 아니면 뭘해도 냅두자는 주의임
우리집도 방임주의인데.
일단 밥벌이 알아서 할 줄 알면 ok
자식이 필요할때는 도움을 거부했으면서, 자식이 필요없는 상황에 강제로 빚을 안겨주면서 부채감과 의결권을 얻고 싶어한다라니... 좀 무서운데?
놀랍게도 진짜 저런부류 꽤 있다.
나도 2천만원 지원해주겠다는거 거절해도 끝이없길래 2천만원 가지고는 안되겠다고
2억 달라고 하니까 어느순간 부터 그만하더라 ㅋㅋㅋ
늙은자식을 노후에 승질대로 부리고 싶으면 쌈지돈 가지고는 안되겠다는 얘기를 돌려한거지
난 지원해줘잉ㅠㅠㅠ
앞전에 도와달라할땐 안 도와주시고, 나중에 싫다는데도 무작정 도와주겠다고 하는것도 좀..
이건 진짜 나 죽을때까지
메어있어라 수준인데...?
아니, 자립 가능한데
그걸 기뻐하는게 아니라
왜 거부하냐며 화낸다고...?
아들이 잘하고 있는거 같네
형은 장남이기도 하니 어찌보면 지금 상황에 처한게 안타깝간 하지만 이미 받은게 있으니 쉽디는 않을거 같고
동생은 가정의 평화를 위해서는 귣건하게 제갈길 가는게 좋을거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