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담/지쿠악스) 엔딩 이후로 진짜 붕 뜨게 된 인물
미네바 자비
정통 계승자인 아르테시아가 지온을 먹었으니
사실상 나설 부분이 없어짐 ㅋㅋㅋㅋㅋ
아니면 자비가의 재부흥을 노리는 세력들이 모일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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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네바는 자비가 유일의 핏줄이라는게 핵심이지 가르마가 멀쩡히 살아있는 세계관에서 얘가 무슨 의미가 있음
자비파가 그렇게 포기할까싶아
세이라가 정적이라고 10살도 안된 꼬꼬마를 숙청하진 않을거라
그래도 세이라면 자기들이 당했던 것처럼 내치지는 않을거라 생각하긴 해
제거 대상이지
어차피 혈통 따져도 가르마에 밀리고 가르마나 아르테시아나 대립할 애들도 아니라서 가르마가 알아서 키우지 않을까 싶음
하만 칸이 더 붕뜬거 아닌가